|
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이글루링크
최근 등록된 덧글
|
2006년 03월 04일
'쿵~'
윽, 뭔가에 부딪혔다. '우이씨~', 긁적이며 머리를 들었을 때, 한눈에 그것이 벽이나 전봇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. 골똘히 한 참을 이리저리 뜯어보다 가슴이 '쿵~'하고 내려 앉았다. 돌아보니, 아직 영글지도 않은 희망과 목표를 방치한 채,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. 마음이 바빠진다. 생각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머리속을 복잡하게 휘젓는다. 더 많이 보고, 더 많이 쓰고, 더 많이 날고 싶었다.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, 더 치열하게 이야기 하고 싶었다. 터덜터덜 다시 스타트라인으로 돌아오며... 2005년 12월 06일
뭐 어렵게 돌아가나,
휘적휘적~ 터덜터덜~ 쭉쭉 나가자. 쫌 힘들면 어때... 라는 여유~는 힘들다. : ) ㅋㅋ~ 어쨌든 연말을 넘겨보자고. 2005년 11월 29일
![]() '뼈와 살을 태워가며(!)' 만들고 있는 <전용준의 카트완전정복>의 펼친그림, 설계도, 오의? 입니다. 완전정복이 뭔지 모르신다고요? ◆ 완전정복 몽땅 보기 : 링크클릭 뭐 무작정 시작한 시리즈인데, 아직도 프리미어 초짜라서 '무시칸' 노가다성 작업외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. 위의 것은 완전정복 21화의 완성된 모습인데요, 대략 자막이 150여개, 효과가 30~40개, 사운드 이펙트가 20여개 사용됐습니다. 총 작업 시간은 10시간 정도(딴생각, 꼼지락대기, 담배타임 등등 포함)라고 보면 되겠네요. 이거 해보고 방송국 PD 및 편집자들 존경하기 시작했습니다. 게임도 만들어 보면 개발자분들 무쟈게 존경하게 되겠죵? @_@ 암튼 'Lord of 양치기'가 돼 가면서 점점 제작속도가 느려지는 시리즈물입니다. 허허.. 맨날 기사 끄적일 땐 컨텐츠 소비 속도 운운했었는데, 막상 해보니까 빠짝빠짝 쪼임이 달큰하니 죽을 맛이네요. >_<~ 7월 말에 시작할 때는 '프리미어 프로 1.5'를 사용하다가 최근에 촬영장비를 디지털 캠코더(삼성 미니켓 2GB)로 교체하면서 '프리미어 엘레멘츠 2.0'을 사용중입니다. 엘레멘츠 2.0은 프로 1.5의 주요 기능을 쓰기 편하게 만든(각종 프리뷰 기능 및 진보된 저장 기능 등) '가정용'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입니다. 앞으로 프로 1.5와의 비교 및 사용법 강좌(까진 아니겠지만요)라도 간단히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. 암튼, 동영상을 편집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난 변화는 - 느는건 담배, 흰머리요, - 남는건 5~10분짜리 wmv 파일이라~ 에헤라~ 그랜드 파이널 2, 3부 완성해야 되는데... (사실 그것 때문에 밤 새고 있지용) 이미 마나가 바닥 나찌요~ +_+ 2005년 11월 28일
- 담배(어렵당)
- 여자(really? ??!@#!) - 잠 - 게으름(ㅋ~) - 무관심(ㅎ~) 2005년 11월 23일
꿈결에 주머니를 뒤적여 보니 '2005년'이 한달 남았더라~
안 입던 옷에서 발견한 꼬깃한 지폐 한장 처럼... 처량맞게도 한 달 남은거다. 놓친 일, 놓친 사람, 놓친 마음이 잔뜩 쌓여 있는데, 구석에 쳐 박아둔 숙제처럼 마음이 무겁네. 새해가 된다고 결심 따윈 하지 않을거다. 결심이란 즉시 시행해야 하는거니까, 맞지? ㅎ~ 2005년 11월 21일
이글루를 짓기만 해놓고 오랫동안 잠수를 타다 이제야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. '예쁜 글, 마음에 스치는 글을 적고 싶다는 욕심'에 충실하려고 합니다. 차분차분 걸어가겠습니다. : )
|